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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말, 크리스마스

이제 2개월밖에 안남았구나. 인생의 1/3을 함께했던 공간으로부터 떠난다는 기분이란. 아마 나의 선배들도 그러했고, 뒤따라오는 사람들 또한 그러하겠지. 밖에서도…